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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안 좋으면 면접 불참자 증가’ 열에 일곱은 불참

등록일 : 2019/10/11


‘날씨 안 좋으면 면접 불참자 증가’ 열에 일곱은 불참
인사담당자 ‘기본 자세 안된 면접 노쇼자… 시간 아껴 다행’



날씨가 안 좋으면 채용 면접에 불참하는 지원자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대표 강석린)가 기업 인사담당자 309명을 대상으로 ‘날씨와 면접 불참률’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66.3%가 ‘날씨가 좋지 않은 날 면접 불참자가 평소보다 많다’고 밝혔다.


이들 10명 중 4명(40%)은 ‘면접 대상자의 60~80%가 면접에 불참한다’고 답했다. ‘20~40%미만’이라는 답변이 36.1%, ‘20% 미만’이 19%로 나타났다.


인사담당자 86.7%는 ‘인재 채용 시 연락 없이 면접에 불참한 지원자가 있다’고 답했는데 ‘면접 불참자를 어떻게 조치했나’라는 질문에 ‘연락해서 불참 사유를 물어본다(48.9%)’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이어 ‘연락하지 않는다(41.4%)’, ‘후에 재입사지원 시 불이익을 준다(8.6%)’, ‘문자/전화로 면접 취소를 통보한다(1.1%)’ 순이었다.


‘연락 없이 면접에 불참한 지원자에 대한 생각’을 묻자 응답자의 42.4%가 ‘지원자가 기본적인 자세가 되어있지 않아 오히려 시간을 아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해당 지원자 때문에 다른 지원자의 면접 기회가 박탈당한 것이 안타깝다’라는 의견이 26.5%였고 ‘지원자의 개인적 사정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다(13.9%)’, ‘명백한 업무 방해라고 생각한다(11%)’, ‘우리 기업을 무시하는 것 같아 기분이 나쁘다(6.2%)’ 순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비/눈/폭우/태풍 등의 기상 환경이 좋지 않은 날 면접이 있는 경우 어떻게 진행할까.
응답자의 45%는 ‘날씨 정도에 따라 다르다’고 밝혔지만 ‘그대로 진행한다’는 의견도 40.1%로 나타났다. 이어 ‘면접 일정을 조정한다’ 11.7%, ‘면접 참가자에게 선택권을 준다’ 3.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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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문주제 : 인사담당자 – 날씨와 면접 불참률
* 설문기간 : 2019년 10월 2일(수) ~ 2019년 10월 7일(월) (6일간)
* 설문조사 진행 : 취업포털 커리어(온라인)
* 설문대상 : 취업포털 커리어 기업회원 30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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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관련 문의]
aejin@career.co.kr
02-2006-6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