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바로가기 채용정보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채용정보 검색

커리어 소식

善의 본질은 이타성…'유능한 사람 = 착한 사람'
출처 : 한국경제

등록일 : 2019/07/12

착한 사람이 이긴다

곽근호 지음 / 한스미디어
348쪽 / 1만6000원



[ 은정진 기자 ] 다가올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가져야 할 덕목은 무엇일까. 영리함이나 민첩한 이해력보다 ‘착함’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이가 있다. 에이플러스(A+)그룹을 이끄는 곽근호 회장이다. 그는 저서 《착한 사람이 이긴다》에서 수십 년간 직장인과 경영인으로 치열하게 살아오면서 깨달은 새로운 지향점인 ‘착함’의 중요성을 화두로 던진다.

“성공하기 위해 독해야 하고, 이기기 위해 불법적인 일을 감수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저자는 단언한다. 굴지의 글로벌 기업이 거짓말 하나로 위기를 맞고, 모두의 존경을 받던 유명인의 위선이 드러나면서 나락으로 떨어지는 시대에 개인의 성공이든 기업의 미래든 ‘착함’이 기본을 이루지 못하면 모래성처럼 무너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착한 사람, 착한 리더, 착한 기업이 결국 성공한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착함의 원리’를 제시한다. 이들 원리는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개인과 조직이 흔들리지 않고 ‘정직’과 ‘투명성’을 만들고 고객 신뢰를 축적하는 원동력이다. 그렇다고 ‘나약함’을 착함으로 포장해서는 안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착한 마케팅’을 추구한다는 명분으로 무능과 저성과를 용인하는 것은 균형 잡힌 착함이 아니라는 것이다.

책은 착한 사람에 대한 기존 개념을 완전히 뒤집는다. 착한 사람의 동의어는 ‘무능한 사람’이 아니라 ‘유능한 사람’이다. 저자가 그렇게 주장하는 근거는 확실하다. 착함의 속성인 ‘이타성(利他性)’을 실현하기 위해선 절대 무능할 수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기업에서의 정직함을 직원 개인의 도덕성으로만 요구하지 말고 회사의 1원칙으로 시스템화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모든 정보와 업무 과정을 투명화하는 게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급등임박 공개]◀◀ 2019년 상반기 "정부정책"수혜주 TOP 10 긴급공개 >>> (바로확인)
▶▶주식&피플◀◀ 2백만원으로 "3억"벌었다는 30대男 회사원 화제!
최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마지막 버스, 신용·미수·예담 대환하고 취급수수료 할인 받자!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로또1등 당첨 "이번호" 무조건 찍어라!◀◀ 방송 전 "로또1등" 당첨번호 선공개!!(바로확인)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