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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밀착취재

[DA인포메이션 밀착취재] Only For Customer!

등록일: 2016-04-04
대학기자단 인터뷰

DA인포메이션 본사 전경

안녕하세요, 부장님부터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이경호 부장(이하 이) : 안녕하세요. 저는 경영지원팀장을 맡고 있는 이경호 팀장입니다.
류종우 주임(이하 류) : 인사팀의 실무와 총무를 담당하고 있는 류종우 주임입니다. 입사한지는 3년 되었습니다.
우은비 주임(이하 우) : 저는 2년 차 우은비 주임입니다.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DA인포메이션에 대한 기업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 : 소프트웨어 개발을 한 후에 솔루션 판매에 중점을 둔 다른 IT업계와는 달리 저희 DA인포메이션은 그룹사 유지·보수 쪽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업보다는  IT소프트웨어나 웹 개발 위주로 업무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전사적 자원관리(ERP)나 경영정보시스템(MIS) 위주로 개발하는 편이어서 경영 쪽을 많이 접해보신 분들이 일하시기에 수월하실 것 같고요. 컴퓨터공학과를 전공하신 분은 프로세스에 대한 개념을 잘 갖춘 분이 지원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DA인포메이션만이 내세울 수 있는 강점은 무엇인가요?
동아쏘시오그룹 자체가 제약뿐만 아니라 물류 등 다방면으로 접근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 회사에서도 다양한 방면의 것을 접할 기회가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소개

DA인포메이션 회사 자랑 좀 해주세요.
제 주변의 취업 준비생들은 SI(system integration) 쪽으로 많이 취업했는데 다들 업무 강도가 높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저희 DA인포메이션은 모회사인 동아쏘시오그룹의 유지·보수 업무를 맡고 있고 ERP시스템 개발을 추진 중 입니다. 복리후생은 자녀 학자금 지원, 콘도 이용을 제공하고 있고, 콘도는 전체 사원 인원이 적기 때문에 더 자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리고 문화활동비(영화, 도서구입비) 지원도 하고 있습니다. 사원들의 생일날엔 상품권을 지급합니다.
대졸신입사원의 초봉은 어떻게 되나요?
약 3000만원 이상 입니다.
사내 분위기는 어떤가요?
해마다 1~2명 정도 채용하는 편이에요. SI와는 달리 고착화된 편이고, 이직률이 낮습니다. 전반적으로 연차가 높고 경력자가 많습니다. 보통 30~40대 연령대가 가장 많아요. 여성 사원은 7명이고 여성 사원 중 4명은 기혼여성입니다.
주임님 두 분은 DA인포메이션이 첫 직장인가요?
우 : 인턴을 제외하고 정직원으로 입사한 곳은 여기가 처음이예요. 인턴은 교수님 추천으로 벤처기업에서 6개월 정도 했었어요.
류 : 저는 무역 수출 쪽에서 근무한 적이 있습니다.
신입직원의 평균 스펙이 궁금합니다.
이 : 4년제 대졸자로 전산 전공/IT 관련 업무/정보처리 자격증은 기본적으로 있어야 합니다.
류 : 학점을 기재하는 란이 있기는 하지만 학점 보다는 업무관련 대내외 활동을 주로 보는 편 입니다.
우 :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은 정말 필수인데요, 내가 자바를 했으면 OCJP, SQL을 했으면 SQLP 이렇게 하나씩은 더 부가적으로 갖고 있는게 취업할 때 확실히 도움이 돼요. 왜냐면 “해봤어요.” 하기보다는 “저는 이 자격증이 있습니다.”라고 보여주는 게 그 사람들에게 신뢰감을 높여주거든요. 물론 취득하는데 비용이 들긴 하지만 미래를 위해서라도 투자하시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이 : 자격증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직무에 관심이 더 있다’라는 것에 대한 객관적인 데이터가 되죠. 아까 얘기한 것처럼 “해봤어요, 또는 관심이 많습니다” 라고 말로만 하는 것보다는 자격증으로 대신하는 게 낫죠.

DA인포메이션 인재상

면접 때 제일 많이 언급하시는 질문이 있다면?
이 : 일차적으로 중요한 것은 인상입니다. 면접자가 말은 잘 하는지, 자기 생각을 올바르게 표출하는지가 첫 번째고, 그다음이 경험이예요. 면접관들이 보는 건 딱 하나일 거예요. 이 사람이 우리 회사에서 우리가 원하는 부분을 할 수 있는가. 저희는 다대일 팀장 면접을 하는데요, 면접자 한 명이 들어오고 팀장들이 5명이 하나씩 질문을 해요. 개발 팀장님들 같은 경우에는 본인이 데리고 일을 해야 하니까 자소서에 쓰인 것을 보며 경력 위주로 질문하십니다.
류 : 부장님이 팀장이셔서 면접을 많이 보시는데, 이 때 저는 면접자들의 자소서에 적혀진 내용들을 요약해서 팀장님께 드리고 있어요. 업무와 연관되지 않는다고 판단되는 내용은 제외하고 연관된 교내 또는 대외 활동, 공모전 등을 면접관들이 보기 쉽게 요약합니다.
이 : 면접자와 면접관은 면접장에서 첫 대면을 하게 되는데요, 공고를 낼 때 보면 어떤 분야의 어떤 사람을 뽑는다고 자격을 지정해 주잖아요. 자바 기술자를 뽑겠다고 공고를 냈으면 자바 교육받은 것부터 시작해서 자바로 해본 것들, 자바 책을 베고 잔 것까지 아무튼 자바에 관련된 것만 쓰면 되는 거예요. 자바 기술자를 뽑겠다는데 굳이 C++로 이걸 해봤고 저걸 해봤다고 하는 건 합격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후배들에게 DA인포메이션 입사 노하우를 주신다면!
이 : 직무와 관련된 다양한 경험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인턴을 경험해보는 것도 좋고요.
류 : 14년도에 입사한 후배도 면접자들 중에선 나이가 제일 많은 편이었는데 의료 관련 프로젝트를 썼던 게 생각나요. 저희가 의료 쪽, 제약 업계 계열 관련 회사잖아요.
이 : 입사를 하고자 하는 회사에 대해 잘 아는 것이 굉장히 중요해요. 저희가 인사 담당 하면서 당혹감을 느낄 때가 전화했을 때에요. “DA인포메이션인데요”하면 “네? 어디시라고요? 제가 거기에 지원을 했나요?" 이런 경우가 생각보다 많아요.(웃음) 예전에는 서류를 우편접수도 했었고 회사 위치가 어디인지 대충이라도 알았어요. 근데 지금은 이메일로 접수를 하니까 본인이 어느 회사에 지원했는지, 그 회사가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사실 면접 보러 갈 회사이면 홈페이지 정도는 들어가 봐야죠. 또 관련된 회사에는 어떤 회사가 있는지 좀 찾아보고 오면 면접 보면서 할 얘기들이 많거든요.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우 : 저는 4학년 2학기 때에는 전공만 남겨 놓고서 학교에서 소개해준 인턴십을 했어요. 확실히 인턴을 해보니 학교에서 하는 과제와는 좀 달라서 직무를 알게 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개발자가 되고 싶은 학생들 중에 학원 가서 6개월 동안 공부를 할지, 아니면 6개월 동안 인턴을 할지 고민을 많이 하는데 확실히 학원보다는 인턴이 훨씬 좋아요. 그리고 면접을 많이 보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제가 일부러 떨어지려고 한 건 아니지만 경험이라 생각하고 하루에 2개씩 이력서 넣고, 전화 오면 면접 전날에 그 회사에 대해 공부하고 면접 보러 가고 그랬어요. 회사마다 면접 스타일이 다르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물어보는 게 일정한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다는 것도 알게 됐어요. 그렇게 해보니까 면접 볼 때 덜 떨게 되더라고요. 무엇보다 면접을 볼 때는 긴장하지 말고 마음을 편하게 가져야 해요. 너무 떨면 할 말을 다 못하게 되더라고요. 면접관 분들이랑 좀 편하게 얘기할 수 있게, 웃으면서 얘기 나눌 한 가지 주제를 준비해 가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인터뷰를 끝내고 다함께 기념 촬영~

왼쪽부터 원소라 기자, 류종우 주임, 우은지 주임, 이경호 부장, 김현전 기자

마지막으로 ‘DA인포메이션은 000이다!
(다같이) : 박카스다! 모든 임직원들에게 피로회복제 같은 존재! 저희 모회사 대표 제품이기도 하고요.

DA인포메이션에서 주신 박카스와 음료를 들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인터뷰를 진행하는 동안 세 분의 진심 어린 조언에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급변하는 IT환경과 트렌드 변화 속에서 고객과 끊임없이 소통하고자 노력하는 기업, DA인포메이션! 앞으로 우리나라 IT업계의 앞날이 더욱 더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