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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밀착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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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정보통신 밀착취재] 인재의 가치를 믿는 글로벌 ICT기업!

대학기자단 인터뷰
안녕하세요 차장님. 현재 맡고 계시는 업무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김경수 차장(이하 김) :안녕하세요. 저는 대보정보통신에서 인사/기획 업무를 담당하며 채용에서 퇴사에 이르기까지 직원들의 평가, 업무 프로세스를 기획, 조직에 대한 문화 형성, 조직 발전에 필요한 것들을 조사/연구하고 인사 혁신 시행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희 인사팀에서 HR, 총무까지 담당하고 있습니다. 
사내 홍보를 위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더라구요~
김 :네 맞습니다. 대보그룹 및 정보통신의 홈페이지도 있지만 요즘에는 블로그를 활용해서 우리 회사를 알리고 있습니다. 블로그는 인사팀에서 운영하고 있어요. 주력사업은 물론 사회 공헌활동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기업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 대보그룹 공식 블로그
대보정보통신의 인재상은 무엇인가요?
김 :대보정보통신에는 변화하고 창의적인 인재가 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자신이 맡은 업무는 물론, 그 외에 필요한 업무 프로세스를 충분히 익히고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멀티형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목표이자 저희가 추구하는 인재상 입니다. 

대보정보통신의 주력사업 소개

블로그에 보니 지난해에 공채 7기를 모집해 대보정보통신에는 최종 22명이 입사했다고 들었습니다!
김 :맞습니다. 공채 입사자들 중 통상 2% 내외로 이탈자가 발생하는데요, 6기는 이탈자가 거의 없이 모두 잘해주었기 때문에 7기 모집 후 OJT과정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OJT의 가장 중요한 것은 ‘신입사원이 기업에 잘 안착할 수 있도록 하자’를 목표로 삼았습니다. 그래서 6기 선배와의 시간을 많이 가지도록 운영했고요. 6기에게 가장 중점적으로 부탁했던 것도 ‘더도말고 덜도말고 무조건 후배에게 솔직하게 말해줘라’ 였어요. ‘야근이 있으면 야근이 있고 가끔 욕도 먹고 조직문화에 의해 칼퇴를 못하는 순간도 있다. 그게 우리 회사다’라는 것을 말해주라고 했어요. 그런 과정을 통해서 회사에 대한 환상이 아닌 현실을 알고 견딜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해 주는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6기 연수 때는 안타깝게도 그런 대화의 시간이 없었지만 이번 7기는 이러한 기회를 통해 신입사원에게 강한 멘탈을 형성해주게 된 것 같아요. 
대보정보통신의 기업 문화는 어떠한가요?
김 :우리 대보정보통신의 기업 문화는 보수적인 가운데 개방을 두려워하지 않는 조직문화를 갖고 있습니다. 그러한 기업 분위기에 대한 설명도 신입사원 교육에서 이야기했어요. 어려운 것을 견디지 못하고 쉽게 그만두는 요즘 신입사원들이 많아요. 저는 그들에게 이야기 합니다. ‘4년만 견뎌라.’ 이제 이 회사라는 흰종이에 한 글자 적기 시작했는데 한 문장도 만들지 못한다면 경력에 대한 리스크가 굉장히 크자 않느냐고 끈기를 가지라고 강조했습니다.

대보정보통신 본사 내외부 모습

신입사원 연수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김 :계열사 연수는 10일, 그룹사 집체 교육은 한 달간 이루어 졌습니다. 일주일마다 휴가가 지급되었고요. 
2015년도 하반기 채용 과정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궁금합니다.
김 :2015년도 저희 그룹사 입사 지원자 수가 1만명 가까이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지원자가 스펙이 굉장히 높더라구요. 하지만 저희는 자기소개서의 성장과정 등 인성적인 부분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자신의 스토리를 창의적으로 풀어낸 지원자에게 점수를 높게 주었어요. 현장에서 일을 시켜보면 스펙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인성적으로 선하고 리더십이 있는 인재가 일도 잘하더라구요. 다만 능력이 비슷한 지원자를 평가할 때는 아무래도 영어특기나 자격사항이 채용부서의 특성에 따라 우대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고득점 영어점수가 필수인 것은 아니며, 최소한의 점수 요구도 없습니다. 채용 과정은 서류면접, 실무면접, 임원면접 형태로 진행됩니다. 2014년도까지는 PT면접 등 다양한 면접 형태를 적용했는데 해보니 별반 차이가 없었고 지원자들도 부담을 많이 느끼는 것 같아서 2015년도에는 과감하게 폐지했습니다. 하지만 또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다시 진행할 수도 있겠죠. 채용 역시 트렌드가 있고 회사에서 필요한 인재를 뽑기 위해서 필요할 수도 있으니까요. 

미소가 멋진 인사팀 김경수 차장님

인사담당자로서 2016년도의 목표가 있으시다면?
김 :현실적으로 팀별 직무 분석 및 필요한 인재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을 하고 T/O는 어느정도 인지를 명확하게 하자는 것이 목표입니다. 각 팀별 담당자들과 함께 적극적인 소통이 필요하겠죠. 그런데 그게 인사담당자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내에서 함께 웃을 수 있고 임직원들이 필요한 것을 해결해주는 사람인거죠. 그래서 인사팀이 참 중요하죠. 
신입사원은 연수가 끝나면 어떻게 업무를 시작하나요?
김 :채용이 되면서 직무가 정해져 있는 상태입니다. 연수 종료 후 바로 각 팀에 배치되어서 업무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리고 향후에는 멘토-멘티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만들어서 시행하려고 해요. 선배에게는 무한한 책임감을, 후배는 회사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되어 기대가 됩니다.

대보정보통신 소개

복리후생은 어떤 것이 있나요?
김 :자녀학자금 지원, 사내 동호회 운영 및 지원, 육아휴직 등 기본적인 복리후생 제도는 갖추고 있습니다. 저희 대표님이 여직원의 복지에 대해서 많이 신경쓰고 계시고요. 계속해서 직원들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항목들을 정비해서 추가하려고 합니다. 
직원 수와 남녀비율은 어떠한가요?
김 :직원 수는 지방 사업장까지 포함해서 정보통신만 1200명정도(계약직 제외) 되고요, 아무래도 통신 분야고 현장 업무가 많은 편이다보니 남직원이 많습니다. 7(남):3(여)정도 입니다. 

대보그룹의 사내 행사 모습

차장님도 일하면서 힘든 부분도 있으시죠?
김 :평소에 “할 수 있다”라는 제 좌우명에 맞게 늘 자신감을 가지고 웃으면서 일을 하려고 합니다. 인사팀이 웃으면 전 직원이 행복할 수 있거든요. 직원 모두를 가족으로 여기고 서로 배려하고 믿어주려고 합니다. 상사가 부하직원을 믿어주지 못하고 짓누른다면 그 조직은 지속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대보정보통신은 그런 부분에 있어서 상사가 책임을 지고 끌어주려고 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어요. 힘든 부분이라면.. 모든 직장인이 그렇겠지만 업무가 다양하다보니 시간적인 제약으로 인해서 일을 완벽하게 마무리하지 못하고 놓치는 부분이 가끔 있어요. 그럴 때 스스로 그 결과에 대해 아쉬워하고 앞으로는 그러지 말아야지하면서 다짐을 하고 다음에는 그 부분을 철저하게 보완하죠.

2016년 대보그룹 우수사원 해외연수 단체사진 (출처 : 대보그룹 블로그)

마지막으로 대보정보통신 입사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한마디!
김 :첫번째로 우리 회사의 주력 사업과 정보에 대해서 많이 찾아보고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입사지원시 자기소개서에도 단순히 “열심히 하겠습니다”가 아니라 그것을 위해서 열심히 했다는 증거로 자격증이나 직무 관련 경험을 구체적으로 명기한다면 앞으로 직무에 대한 프로가 될 준비가 되어있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자신이 왜 이 회사에 입사해야하는지에 대한 열정이보이도록 자기소개서에 자신을 PR하면 좋겠어요. 입사 후에는 쉽게 포기하지 않는 끈기도 가졌으면 하고요. 세번째도 아주 기본적인 건데 입사지원서에 오타가 있지는 않은지, 문맥은 의미가 통하는지 꼼꼼하게 확인하라고 당부하고 싶어요. 아직도 회사명을 잘못 기재하는 지원자들이 꽤 많답니다. 음… 이 정도면 충분할 것 같은데요? 직무는 입사해서 신입사원답게 열심히 배우면 되니까요.

앞선 기술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비전을 가진 대보정보통신!김경수 차장님의 말씀대로 “할 수 있다”라는 믿음을 갖고 열정적으로 도전한다면취업은 물론 앞으로 닥칠 모든 일을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덧붙여 인사담당자로서 사람에 대한 애정을 듬뿍 가지고 시원시원한 말투로 솔직담백하게 회사에 대해 알려주신 김경수 차장님께 다시금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