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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 국내 내의 TOP! BYC

국내 내의 TOP, BYC
안녕하세요! 먼저 간단한 자기 소개와 담당하고 계신 업무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노현규 사원 (이하 노) : 네 안녕하세요. 저는 BYC 홍보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노현규라고 합니다. 홍보실에서는 광고, 언론홍보, 바이럴 마케팅, 각종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방안을 통해 BYC를 홍보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 니다. 최근에는 SNS 기획 제작과 곧 다가오는 S/S 시즌 화보 촬영에 관한 일을 중점으로 하고 있어요.
BYC 홍보실 노현규 사원
BYC 홍보실 노현규 사원
BYC에는 SCORPIO(스콜피오)나 Leson(르송) 등의 다양한 브랜드가 있던데, 주요 사업이나 제품군과 함께 기업 소개를 부탁드려요.
노 : BYC는 토탈 패션 기업으로 2017년 현재 71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의 명실상부한 의류 브랜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겨울철 보온을 위한 BODYHEAT(보디히트)나 여름철 보냉을 위한 BODYDRY(보디드라이) 등의 계절 상품, 패션 스포츠 브랜드 Scorpio(스콜피오), Leson(르송) 과 CELPINK(쎌핑크)등의 란제리 류, 유아복 브랜드 Rammi(라미)와 캐릭터 제품 등 다양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가산동 하이시티 BYC 직영매장 내 판매 상품
가산동 하이시티 BYC 직영매장 내 판매 상품
그렇다면 BYC가 성장하게 된 동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노 : 최상의 품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노력이 BYC만의 가장 큰 성장 동력이 아닐까 합니다. BYC는 SPA의 원조 격으로 원사에서 완제품까지 자체 생산설비에서 일괄 생산되고 있기 때문에 각 공정마다 품질관리가 가능하고, 기술연구소와 디자인 연구소를 설립하여 R& D 부분에 많은 투자와 노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주와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곳에서 생산 라인이 가동되고 있기 때문에 이번 개성사태와 같이 생산에 문제가 생겨도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는 점이 BYC만의 강점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홍보실에서 근무 중이신데, 홍보실의 일원이 되기 위해 꼭 필요한 능력이 있다면 어떤 점이 있을까요?
노 : 첫 번째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꼽고 싶어요. 홍보실은 업무 특성상 광고대행사, 홍보대행사, 기자 등과 소통을 할 일이 잦고, 이러한 과정에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더 나아가 듣고, 판단하고, 설득하는 능력이 필요해요. 두 번째는 사물을 다각도에서 보고, 그것을 컨텐츠 화 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다양한 컨텐츠를 만들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능력인 것 같아요.
지금까지 근무하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나 보람 있는 일이 있으시다면 소개 해 주세요.
노 : 저는 두 가지가 기억에 남는데요, 먼저 화보 촬영을 했던 일입니다. 학생 때 경험해보지 못한 일이기도 했고, 하나의 화려한 컨텐츠를 만들기 위해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 계기였어요. 화려한 화보나, 광고를 만드는 일은 쉽고 재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꼭 그렇지만은 않더라고요. 하지만 주변 사람들이 광고를 알아봐주고, 얘기하면 그만큼 뿌듯함을 느끼기도 한답니다.
BYC 화보 사진
BYC 화보 사진
노 : 두 번째는 작년 2016년에 진행한 ‘보디드라이X옥타곤’ 브랜드 파티입니다. 홍보실에 들어오고 나서 처음 진행한 행사였기 때문에 걱정과 긴장을 많이 했는데 4,000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는 모습을 보며 안도하고 기뻐했던 기억이 나네요. 젊은 세대에 다가가려는 노력이 성공했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클럽이벤트 현장, 게스트 쌈디
클럽이벤트 현장, 게스트 쌈디
홈페이지를 보니 다양한 사내 복지 기금 같은 복리후생이 많던데, 혜택을 받으신 것이 있다면 소개 해주세요.
노 : 저는 곧 혜택을 받을 예정인데, 어머니 환갑을 위한 복지금이 나오더라고요. 어디를 모시고 갈 지 고민 중이랍니다 (웃음). 이 외에도 자녀 결혼식이나 분기별 자녀 학자금 지원 등 다양한 복리후생이 있습니다. 매 년 창립 기념일에 맞춰 모범 사원과 장기근속 직원을 뽑기도 하고요.
그렇다면 BYC라는 기업의 가장 큰 장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노 : 사내 교육 프로그램이 잘 마련되어 있습니다. 해외 교류가 잦은 상품부의 경우 원활한 업무를 위해 관련 외국어를 매일 수강하고 있고, 저 같은 경우에는 컬러 트렌드나 광고제 등 광고홍보에 관련된 다양한 세미나를 꾸준히 참석함으로써 관련 지식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업무에 맞는 교육과정 시행과 개인별 성장을 통해 BYC의 외부 경쟁력을 높여가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특별한 사내 회식 문화가 있으신가요?
노 : 홍보실은 사내 회식 때 맛집 투어나 다양한 문화생활 등을 하는 편입니다. 얼마 전 회식 때에는 배우 조정석씨가 나온 ‘형’ 이라는 영화를 보고 왔는데요. 사내 전반적인 분위기도 그렇고, 즐겁고 가벼운 분위기의 회식 문화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최근 열린 종무식도 피자, 초밥, 샴페인 등을 준비하고, 가벼운 분위기로 진행했답니다.
BYC에 입사하겠다고 결심한 계기가 어떻게 되시나요?
노 : 어렸을 때부터 옷에 관심이 많았어요. 대학생때는 LOOKBOOK을 만들거나, 밴쿠버 패션 위크에 참여하는 등 옷에 관한 활동을 꾸준히 하기도 했습니다. 의류 관련 기업에 취업해야겠다는 막연한 생각을 꽤 오랫동안 가지고 있었던 것 같아요. 하루는 지나가다가 BYC 매장을 봤는데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기업이라는 것을 느꼈어요. 내의뿐만 아니라 셔츠나 점퍼 등 다양한 제품 군이 있고 또 주요 상권에 큰 규모로 위치해 있다는 것 또한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BYC 입사에 대한 의지가 더욱 강해졌죠.
BYC CF 장면
BYC CF 장면
공인 어학 성적의 유무가 당락을 많이 좌우하나요? 입사 전형을 살펴보니 영어 필기 시험이 있던데 영어를 가장 중요하게 보는 편이신가요?
노 : 공인 어학 성적은 토익 700점 이상입니다. 사내 영어 시험 역시 형식은 다르지만 토익 700점 정도 레벨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서류 전형과 면접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무엇인가요?
노 : 인성과 직무 적합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원한 직무와 얼만큼 적합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지를 중점으로 평가하는 편이에요. 예를 들면, 영업부는 활동적인 성격을 지니면 좋다라든가, 그런 것들이요. 인성 부분 역시 가장 중요하게 보는 요소입니다.
채용이 정기적으로 있는 편인가요? 남녀 비율이 궁금합니다.
노 : 공채는 따로 진행하고 있지 않고, 인력 수요를 고려해서 수시로 채용을 진행해요. 남녀 비율은 때에 따라 달라서 애매하지만 부서 특성상 디자인 부서는 여성 비율이 높고 영업 부서는 남성 비율이 높은 편이에요. 하지만 채용을 진행할 때 성별에 따라 합격자를 제한하지는 않습니다.
우리 회사는요! 라고 한마디로 정리해주세요.
노 :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BYC 모르시는 분 없지 않으실까요? 본사 앞 BYC 마트 매장에 가면 어린아이부터 할머니까지 모든 세대의 분들을 만날 수 있는데요.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BYC의 가장 큰 장점이라 생각되네요. 71년 동안 국내 내의 Top 자리를 지키고 있는 기업, 이러한 기업에 소속원이라는 자부심을 지니고 있습니다.
BYC 매장 안에서 한 컷
BYC 매장 안에서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