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재 양성은 사회공헌 활동의 핵심 영역 중 하나다. 중소조선연구원은 부산시·울산시·경상남도·전라남도·전라북도와 함께 ‘조선업 생산기술 인력양성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퇴사자와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동시에 조선업 시황이 회복될 때를 대비해 생산기술 향상 및 인력 양성을 선제적으로 하겠다는 목표다. 전액 무료로 교육하며 교육생에겐 월 최대 40만원의 훈련수당과 60만원의 채용 지원금을 제공한다. 교육 수료생은 지역 조선업계의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롯데그룹은 파트너 기업과 동반 성장을 위한 노력을 중점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설 명절을 맞아 대금 결제, 급여, 상여금 등 자금이 필요한 파트너사에 납품대금 6600억원을 앞당겨 지급했다. 롯데백화점 등 29개 회사의 1만5000여 개 파트너사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또 1조원에 달하는 동반성장펀드를 운영해 파트너사에 대출을 해주고 있다.
유한양행은 임직원 경매 수익금과 누적 봉사시간 환산금을 더한 독특한 방식의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해 봉사시간 2200시간을 환산한 금액과 임직원 애장품을 경매로 판매한 금액 총 1000만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유한양행은 청소년에게 체험학습 및 진로탐색 기회를 주는 버들진로캠프 등을 진행하고 있다. 신약을 개발하는 연구원이 온라인 화상통화 방식으로 청소년에게 진로 상담을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