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월드는 지난달 메타버스 플랫폼 ‘더 샌드박스’에 롯데월드 맵을 공개했다. 롯데월드가 새롭게 선보인 ‘롯데월드 스테이션’과 ‘페어리테일 월드’ 맵에서 이용자들은 관심 가는 콘셉트에 따라 메타버스 내 다양한 어트랙션을 타보고 퀘스트도 수행할 수 있다. 롯데월드 스테이션은 테마파크 콘셉트의 기차역 맵으로, 풍선비행, 월드모노레일이나 서울스카이 스카이브릿지 등을 탑승할 수 있다. 페어리테일 월드는 로리 여왕과 로티 기사가 사는 동화 속 왕국 콘셉트 맵으로, 자이로드롭이나 회전목마 등을 탑승할 수 있다. 롯데월드는 오프라인에서만 경험하던 테마파크를 메타버스에 구현, 주 이용자인 젊은 고객층을 비롯해 해외 방문객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