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 가격 부담으로 최근 중고폰 거래에 눈길을 돌리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고용량·고사양 인기 모델은 200만원 안팎 가격을 주고 사야할 정도로 껑충 뛰었기 때문이다.
휴대폰 교체 주기가 길어지고 중고폰 수요가 늘어나면서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관련 사업에 속속 진출하는 추세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에 따르면 2022년 기준 국내 중고폰 거래 규모는 약 708만대 수준이다. 업계에서는 국내 중고폰 시장 규모를 연간 1000만대, 시장 규모는 2조원 수준으로 추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