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그룹코리아는 지난달부터 국내 판매 모델에 티맵 기반의 한국형 BMW 내비게이션을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BMW는 2019년부터 티맵모빌리티와 손잡고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내비게이션을 개발해왔다.
수입차의 내비게이션은 소비자의 가장 큰 불만 요소였다. 시장조사업체 컨슈머인사이트에 따르면 국내 수입차 차주의 스마트폰 연동 비율은 36%로, 국산차 차주(17%)의 두 배를 웃돌았다. 순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사용하는 비율도 수입차 차주가 54%로 국산차 차주(73%)보다 현저히 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