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트업 글래스돔은 로이드인증원(LRQA)으로부터 탄소 배출 계산법 및 보고 방식과 관련한 국제 표준인 ‘ISO 14067’ 검증을 세계 최초로 받았다. 이 회사는 제품 공정별로 설치한 전력선통신망(PLC)과 각종 센서 등을 바탕으로 공정별 탄소 배출량을 측정해 보고서를 제작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클릭 몇 번이면 10분 안에 EU에 제출할 보고서가 완성된다. SK C&C와 협력해 롯데알미늄과 조일알미늄에 이 서비스를 공급 중이다.